Ref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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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완결

위임의 시대 — 사람은 어디 남나

비용·위험·책임을 기계와 시스템과 타인에게 넘길 때, 결정은 빨라지고 부담은 가벼워진다. 그러나 일이 어긋났을 때 응답할 사람은 그만큼 흐릿해진다. 이 시즌은 살상부터 판단·결정·인프라·노동·욕망·실존까지, 위임이 응답자를 어디로 옮기는지 — 끝내 사람은 어디 남는지 — 8화로 따라간다.

진행률8/8편 발행
  1. EP 1누가 방아쇠를 당겼는가 — 자율무기와, 사라진 응답자
  2. EP 2보드를 본 적 없는 기계가 보드를 안다 — 이해인가 흉내인가, 아니면 다른 질문인가
  3. EP 3AI 에이전트의 책임 공백: 위임되는 건 일이지 응답자가 아니다
  4. EP 4온디바이스 AI: 칩이 아니라 비용과 사법권이 경계를 긋는다
  5. EP 5금요일이 사라져도 일은 줄지 않았다
  6. EP 6무엇을 원할지, 나는 누구에게 넘겼나
  7. EP 7다시 살겠는가 — 니체와 고를 수 없는 운명
  8. EP 8비워둔 자리 — 위임의 시대, 사람은 어디 남나결산
원장 닫힘

이 시즌의 결산이 닫은 귀착 엔트리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