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도착한 것은 세포가 빠진 쪽이었습니다
예고했던 대표는 이미 종료돼 있었습니다
3D 바이오프린팅이라는 이름이 약속해 온 것은 장기였습니다장기를 프린트한다? 어려운 건 프린터가 아니라 살려두기다. 그 약속이 사람 몸까지 올라간 대표 사례는 하나, 귀 연골을 프린트해 이식하는 최초-인체 시험이었습니다.
2026년 9월에 미국이 운영하는 국제 임상시험 등록부를 열면 그 시험은 「종료」로 적혀 있습니다. 목표 등록은 열한 명, 실제로 들어온 환자는 두 명입니다. 사유는 안전성이 아니라 회사의 사업 결정이라고 등록자가 스스로 적었습니다. 도달했던 대표 사례였고, 2023년에 두 명에서 멈췄습니다.
회사는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상호를 바꾸고 홈페이지에서 그 제품 이름을 내린 뒤, 지금은 세포를 담지 않은 물건을 팝니다.
세포를 담지 않고 형태만 프린트해 몸 안에 넣는 임플란트를 무세포 지지체(acellular scaffold)라고 부릅니다. 화단에 식물을 심지 않고 기둥만 세워 두면 나머지는 알아서 타고 올라옵니다. 그 회사의 흡수성 수술용 메쉬가 그것이고, 이 물건은 미국의 의료기기 시판 심사에서 적합 통보를 두 번 받았습니다.
반대쪽에는 아무도 시키지 않은 용도가 있습니다. 프린트한 조직을 몸에 넣지 않고 몸 밖에서 약과 질병의 반응을 보는 것, 이 글은 그것을 시험대라고 부릅니다. 자동차 충돌시험용 더미와 같습니다 — 사람 대신 부딪혀 보는 물건이라 사람에게 넣을 때의 절차를 통과하지 않습니다.
그 맞은편이 이식용, 사람 몸 안에 넣어 살아 있게 두려는 용도입니다. 전시대에 올려 두는 부품과 실제로 차에 끼워 굴리는 부품은 통과해야 할 검사가 다릅니다.
여기서 기준을 두 개로 갈라 둡니다. 도착은 등록 임상의 완료 또는 규제 승인과 시판이고, 앞섬은 활동량, 곧 등록 건수와 논문 수입니다. 그 둘로 재면 답은 이렇습니다. 완료와 승인이 있는 칸은 세포 없는 프린트 임플란트 하나뿐입니다. 시험대가 앞서 있는 것은 활동이지 완료가 아닙니다 — 시험대 칸의 완료도 0입니다.
물건을 어느 창구로 보낼지 정하는 물음을 이 글은 도착 문턱이라고 부릅니다. 공항 검역대와 같습니다 — 같은 가방이라도 안에 살아 있는 것이 들었으면 다른 창구로 갑니다. 그러면 그 순서는 무엇이 정했을까요.
스무 건을 세어 보면 완료는 한 칸에만 있습니다
그 국제 등록부에 바이오프린팅 두 검색어로 물어 중복을 지우면 열다섯 건, 세포를 담지 않은 프린트 지지체로 따로 물으면 다섯 건입니다. 합쳐 스무 건, 조회일은 2026년 9월 7일입니다.
스무 건을 두 물음으로 가르면 이렇습니다.
| 무엇을 담았나 · 어디에 두나 | 등록 | 완료 |
|---|---|---|
| 세포 없이 몸 안에 — 무세포 지지체 | 5건 | 3건 |
| 세포를 담아 몸 밖에 — 시험대 | 8건 | 0건 |
| 세포를 담아 몸 안에 — 이식용 | 6건 | 0건 |
| 세포 없이 몸 밖에 — 실험 도구 | 등록부 모집단 밖 — 넣을 환자가 없어 등록되지 않습니다 | — |
출처 f81·f83·f84·f86 · ClinicalTrials.gov API v2 직접 질의 · 조회일 2026-09-07 · 세 행 합 19 + 검색어 우연매치 1건 · 등록 연도는 통제하지 않았다
완료는 한 칸에만 있습니다. 세포를 담은 열다섯 건은 완료가 0, 세포를 담지 않은 다섯 건은 다섯 중 셋이 완료입니다. 완료는 시험이 끝났다는 뜻이지 효과가 입증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다섯 건은 전건 정형외과·성형 임플란트이지 「장기」가 아니어서, 이 대비에는 적응증 난도의 차이도 섞입니다.
그 열다섯 건의 상태를 펼치면 이렇습니다.
모집단은 쿼리가 정한다 — ClinicalTrials.gov API v2에서
bioprinted+bioprinting 합집합(중복제거 15건 · 세포 담지 · 단 1건은 제목 우연매치에 따른 오검출로 «추정») · 조회일 2026-09-07 · 레코드 갱신일은 2023~2026으로 상이가장 큰 칸은 완료가 아니라 추적 실종입니다 — 다섯 건, 곧 33%가 갱신이 끊긴 채로 있습니다. 그래서 완료 0은 도착 실패와 관측 실패를 우리 자료로 가르지 못합니다. 열다섯 건은 갱신 활성 8건, 추적 끊김 5건, 종료 2건(조기 종료 1건과 첫 환자를 받기 전 철회 1건)으로 갈리고, 이 계수는 등록부가 갱신될 때만 움직입니다.
세포 유무는 검색어가, 용도는 등록 제목과 대상 질환의 직접 판독이 가른 것이라 경계 사례는 갈립니다.
그래서 편향이 서로 다른 세 자료를 겹쳤습니다. 규제 의무가 낳은 등록부, 발표 유인이 낳은 논문 색인, 사람이 일곱 개 데이터베이스를 훑은 학술 리뷰입니다. 배율은 셋이 갈리므로 방향만 씁니다. 다만 셋 다 등록·발표를 지난 것만 보므로, 등록 의무가 없는 관할과 병원 안에서 끝난 시술은 셋 모두에서 같이 빠집니다.
시험대 쪽 산업이 성숙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85명이 답한 2020년 장기칩(organ-on-chip) 산업 서베이에서 상용 완성 단계로 평가한 응답자는 0명이었습니다. 이 글은 시험대가 도착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 그 칸의 완료도 0입니다.
우리가 도착했다고 불러 온 사례들 — 각막·방광·혈관 — 도 실은 프린트가 아니었습니다. 프린트 각막 임상은 0건이고, 등록된 각막 임상 여덟 건은 전부 콜라겐과 생합성입니다. 프린트 방광과 혈관도 그 검색어로는 0건입니다.
완료는 「바이오」가 빠진 칸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이 미치는 범위는 여기까지입니다.
문은 열렸고, 아직 강제는 아닙니다
가장 그럴듯한 설명부터 지웁니다. 규제가 몸 밖 시험대의 수요를 만들었다는 설명입니다.
2022년 말 미국이 고친 것은 동물시험 금지가 아닙니다. 동물시험을 유일한 경로로 못박던 문구를 지우고, 동물을 쓰지 않는 방법도 쓸 수 있게 연 것입니다.
규제기관이 2025년에 낸 로드맵 원문은 단일클론항체, 곧 항체 의약품 한 갈래에서 시작해 다른 생물학적 분자로, 나중에 신규 화학물질로 확장한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기관은 그 「요건 제거」를 바이오시밀러, 곧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 허가에 한정해 인용합니다. 시작점이지 전면 적용이 아닙니다.
실적은 두 줄로 끝납니다. 1년 성과 발표에는 항목 일곱 개가 들어갔지만, 심사에 그 방법이 실제로 몇 건 쓰였는지도 파일럿에 몇 개 회사가 들어왔는지도 한 줄이 없습니다.
자격인정(qualification)은 규제기관이 몸 밖 시험대 같은 시험 도구를 특정 용도에서 근거로 써도 된다고 공식 인정하는 절차입니다. 운전면허와 같아서, 접수증은 면허가 아니고 도로주행까지 통과해야 면허입니다. 공개된 정리에 따르면 이 절차를 끝까지 통과한 것은 아직 0건이고, 진행 중인 것이 열여섯 건입니다.
문은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심사에서 얼마나 쓰였는지는 문을 연 쪽이 한 번도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살아 있는 가설이 하나 남습니다. 규제가 밀지 않았어도 제품을 어느 심사 경로로 분류하는지가 속도를 정했을 수 있고, 겹침 자체는 사실입니다. 세포를 담지 않은 프린트 임플란트는 이미 통과한 선례와 실질적으로 같음을 보이면 적합 통보를 받는 미국의 기기 경로, 곧 510(k)로 실제 통과했습니다. 효과를 새로 심사해 내주는 허가가 아니라 선례와 같다는 통보입니다. 세포를 담은 제품은 그 목록에 이름조차 없습니다 — 대조 검색어로 정상 작동을 확인한 뒤에도 0건이고, 이 부재는 그 목록 하나에 한정합니다. 세포를 담은 조직만을 위한 미국·유럽의 지침도 없습니다.
두 사실은 모순이 아니라 이 글의 논지 그 자체입니다. 프린트는 적합 통보를 받았고, 「바이오프린트」라는 이름은 아직 그 목록에 없습니다.
그러니 심사 경로는 세포를 담는가라는 물음과 거의 하나씩 짝지어 겹칩니다. 그 물음이 심사 경로에서 생겨난 것인지는 이 글이 한 번 답합니다. 몸 안에 넣는가라는 물음과 심사 경로의 대응은 우리 자료에 없어 미결로 둡니다.
어느 경로로 들어가는가가 판정을 가른다는 것은 우리가 다른 글에서 한 번 확인한 프레임입니다주가에 박힌 꿈 — 티앤알바이오팹과 FDA라는 단 하나의 문.
여기서 셀 수 있는 것은 강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강제 없이도 순서는 이미 나 있었습니다. 첫째 용의자가 지워집니다.
문턱은 두 개입니다 — 무엇을 담는가, 어디에 두는가
물건을 어느 창구로 보낼지 정하는 그 물음은 사실 하나가 아니라 둘이었습니다. 첫째 문턱은 살아 있는 세포를 담는가, 둘째 문턱은 그것을 사람 몸 안에 넣는가입니다. 검역대의 창구도 둘입니다.
프린터부터 지웁니다. 프린트로 낼 수 있는 관의 최소 직경은 계보 갈래와 무관하게 100마이크로미터대에서 400마이크로미터 사이의 같은 벽에 멈춥니다. 그 벽은 세 칸에 똑같이 걸리고, 그 벽만으로는 칸 사이의 차이가 설명되지 않습니다. 왜 그 한계가 어려운지는 이 글의 물음이 아닙니다장기를 프린트한다? 어려운 건 프린터가 아니라 살려두기다.
2026년 6월에 채널 직경 10마이크로미터 아래에 닿았다는 하이브리드 프린팅 보고가 나왔습니다 — 원저 본문은 열지 못했고, 계보의 다른 기록은 여전히 그 벽에 있습니다. 직경이 내려가도 몸 안에 넣기의 물음은 남습니다.
접시 위의 암 조직 조각이 하나입니다. 약을 떨어뜨리고 반응을 보다가 잘못되면 접시를 버립니다. 수술대 위의 조직이 다른 하나입니다. 환자를 열고, 숙주의 혈관에 실로 이어 붙이고, 그 사람의 면역계가 받아들이기를 기다립니다. 같은 프린터에서 나왔는데 통과할 검사가 다릅니다.
두 물음으로 스무 건을 가르면 칸이 셋 나옵니다. 세포 없이 몸 안에 넣는 것, 세포를 담아 몸 밖에 두는 것, 세포를 담아 몸 안에 넣는 것입니다. 두 답의 조합으로 칸에 이름을 붙이는 것입니다.
네 번째 조합은 세포 없이 몸 밖에 두는 것, 곧 실험 도구입니다. 이 칸은 데이터가 없는 칸이 아니라 등록부가 보지 못하는 칸입니다. 넣을 환자가 없으니 임상 등록의 대상에 애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 빈칸을 데이터로 읽으면 없던 결론이 하나 생깁니다.
완료는 그 셋을 따라 서열로 배열됩니다. 그런데 그 서열은 한 줄 사다리가 아니라 두 축의 합입니다. 어느 축으로 옮기느냐에 따라 지워지는 것이 다릅니다. 그리고 칸을 가른 것은 우리이지만, 그 안의 건수를 센 것은 등록부입니다.
세포를 담지 않은 쪽에서 담은 쪽으로 옮기면 도착이 지워집니다. 다섯 건 중 셋이던 완료가 열다섯 건 중 0이 됩니다.
몸 밖에서 몸 안으로 옮기면 활동까지 지워집니다. 세포를 담은 열다섯 건 안에서 시험대 등록은 여덟 건이고 이식용은 여섯 건입니다. 2020년 이후 논문 수도 시험대 472건 대 이식 193건으로 같은 방향입니다. 논문 계수는 검색식의 근사라 방향만 읽습니다.
두 물음이 각각 한 칸씩 민 결과가 이 서열입니다. 어느 쪽으로 옮겨도 이 한 시점에서는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바이오」가 붙는 순간, 도착이 늦어집니다.
세 칸을 도착 순서로 늘어놓으면 이렇습니다. 도착한 것은 첫 칸뿐이고, 뒤의 두 칸은 완료가 똑같이 0입니다 — 그 둘의 순서를 가른 것은 활동입니다.
위치는 순서만 표시하고 크기를 주장하지 않는다 · 「도착」에 닿은 것은 @1뿐이다(완료 3/5 = ClinicalTrials.gov API v2, 510(k) 클리어 2건 = 회사 보도자료[PrintBio]). @2와 @3은 완료가 똑같이 0이고, 둘의 순서를 가른 것은 완료가 아니라 «활동 지표»다(등록 8 대 6 = 같은 API, 논문 472 대 193 = PubMed eutils · 불리언 근사라 절대치가 아니라 방향만) — 활동은 도착이 아니다 · 레지스트리·색인은 API 직접 질의(조회 2026-09-07), 510(k)는 회사 보도자료 열람(2026-09)
가장 센 반대 사례는 이식 칸에서 나옵니다. 2026년 6월, 한 연구팀이 돼지에 두께 11.6밀리미터, 곧 1센티미터를 넘는 프린트 췌장 유사구조를 대동맥과 하대정맥에 문합(anastomosis)해 4주를 버티게 했습니다.
그런데 프린트된 것은 직경 4밀리미터짜리 도관 하나이고, 모세혈관은 숙주의 혈관이 자라 들어오는 데 맡겼습니다 — 저자 스스로 완전히 제어되지는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아홉 마리 중 4주까지 관류(perfusion)가 안정된 것은 세 마리였고, 이것은 동물 전임상이지 사람에게 등록된 임상이 아닙니다. 둘째 문턱에 답한 증거가 아니라, 그 문턱이 어디 있는지 보여 주는 실물입니다.
두 문턱이 제도가 그은 선인지 물건이 요구하는 것인지는 의료 밖에서 갈립니다. 식품 쪽에도 세포를 배양해 부위육의 결까지 짜려는 시도, 배양 「구조육」이 있습니다. 의료 규제가 닿지 않고 심사 경로도 다른 그 도메인이, 두꺼운 구조를 만들려면 관류 가능한 지지체 네트워크와 산소를 내주는 재료 같은 전략을 통합해야 한다고 스스로 적었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같은 첫째 문턱을 자기 언어로 보고한 것입니다. 그러니 첫째 문턱은 의료 심사 경로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그쪽은 둘째 문턱을 지지 않습니다. 먹는 것에는 면역거부도 숙주 혈관과의 문합도 요구되지 않습니다. 의료는 세포를 살려 두기에 면역과 문합이 더해지고, 식품은 거기까지입니다.
이 비교가 말하는 것은 문턱이 어디서 오는가까지입니다. 문턱이 하나 적으면 먼저 도착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 그 도메인은 규제 승인을 받은 사례가 나온 뒤에도 도착하지 못했고 투자는 크게 줄었습니다.
의료로 돌아옵니다. 두 문턱은 제도가 그은 선이 아니라 물건이 요구하는 것을 따라 갈립니다. 살아 있는 것을 담으면 살려 둬야 하고, 몸 안에 넣으면 남의 몸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국: 판돈은 가장 큰데 완료 칸은 비어 있습니다
남은 용의자는 수요입니다. 수요가 순서를 앞당긴다면 판돈이 가장 큰 칸이 가장 먼저 채워져야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가장 많고 가장 오래 기다리는 쪽이 그 칸이고, 한국이 거기 있습니다. 국내에 등록은 한 건 있고, 완료는 없습니다.
2024년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는 54,789명으로 전년보다 5.6% 늘었습니다. 평균 대기시간은 2,193일, 약 6년입니다. 이식을 기다리다 숨진 사람은 2020년 2,191명에서 2024년 3,096명으로 늘었습니다 — 하루 평균 8.5명입니다.
공급은 반대로 갔습니다. 같은 해 기증자는 11.3% 줄고 총 이식 건수는 15.0% 줄었습니다.
압력이 이만한데 국내 등록은 늘지 않았습니다. 국내 임상연구 등록부에서 검색어 세 개로 물으면 전부 0건입니다. 미국 등록부에는 국내 기관이 낸 이식-의도 시험이 한 건 있는데, 상태가 추적 실종이고 2023년 9월 이후 갱신이 없습니다. 정확한 진술은 등록부마다 값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한 건이 앉은 칸은 세포를 담아 몸 안에 넣는 칸 — 완료가 0인 그 칸입니다.
이것은 한 나라 한 시점의 관측이지, 수요가 순서에 아무 영향도 못 준다는 증명이 아닙니다.
국내 기업이 미국 심사 경로를 지나는 과정은 우리가 따로 채점해 둔 적이 있습니다채점표의 빈칸.
셋째 용의자도 지워집니다. 압력이 가장 큰 칸에서도 순서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문턱이 물건의 성질이라는 것이, 가장 센 반대 압력에서도 버틴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2년, 무엇을 보면 되나
먼저 도착하는 자리는 앞으로도 「바이오」가 빠진 쪽입니다. 2028년 12월 31일까지, 미국 임상시험 등록부에서 바이오프린팅 두 검색어로 잡히는 임상에 완료는 나와도 한 건을 넘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으로 그 목록은 열다섯 건이고 완료는 0입니다.
그 목록에서 완료가 두 건 이상 나오면 이 글의 순서 주장은 틀립니다. 용도는 묻지 않습니다 — 시험대에서 나온 완료도 그대로 셉니다.
여기에도 같은 한계를 적습니다. 그 열다섯 건은 갱신 활성 8건, 추적 끊김 5건, 종료 2건으로 갈리고, 이 계수는 등록부가 갱신될 때만 움직입니다.
볼 곳은 다섯입니다. 그 목록의 완료 건수(지금 0). 세포를 담지 않은 대조 검색의 완료(지금 다섯 중 셋 — 이 격차가 좁혀지거나 뒤집히면 첫째 문턱이 내려간 신호입니다). 미국 기기 시판 심사 목록이나 세포 치료 쪽 심사 경로에 세포를 담은 프린트 제품의 이름이 등장하는가(그 목록에는 지금 0건). 몸 밖 축 — 시험 도구의 완전 자격인정(공개된 정리 기준 지금 0건). 몸 안 축 — 한국 두 줄, 국내 등록부의 0건과 3년째 갱신이 없는 그 한 건.
답하지 않고 지켜볼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영국은 2026년 말과 2027년이라는 캘린더 시한을 명문화했고, 미국의 후속 법안은 2026년 8월 기준 양원 조정 단계입니다. 강제가 실제로 오면 순서를 규제가 정하게 되지만, 우리 자료로는 답할 수 없어 신호로만 남깁니다.
약속된 미래는 장기였습니다. 도착한 것은 세포가 빠진 임플란트였고, 그 순서를 정한 것은 프린터도 규제 강제도 아니라 무엇을 담고 어디에 두는가였습니다. 어느 칸이 먼저 채워지는지가 이 기술의 다음 장을 정합니다.
유의
3항(decisions출처
- > 원장(
research.md)의 원출처·기준일·경유·신뢰 컬럼을 인용 순서대로 조립했다(기계 조립 · 항 = 원출처 단위 · 인용 fid 병기). - 원 프로토콜 목표 등록은 11명(6–25세)·모집 18–21개월·추적 최대 5년이었으나 실제 2명에서 중단됐다: PrintBio(구 3DBio Therapeutics) 공식 페이지 — 기준일 프로토콜 문서(웹 캡처 2026-09) · 경유 printbio.com/patients/ · 신뢰 medium
- 신호③ 붕괴 — AuriNovo 최초-인체 시험(NCT04399239)은 TERMINATED이고 사유는 "company decision, not safety related"다: ClinicalTrials.gov NCT04399239(API v2 직접 조회) — 기준일 2024-03-04(마지막 갱신) · 경유 — (레지스트리 원문) · 신뢰 high
- 세포계 15건 중 유일한 «종결» 사례가 AuriNovo이고 그 사유는 안전성이 아니라 사업 결정이다: ClinicalTrials.gov API v2 — 기준일 2023-05(상태확인) · 경유 — (원 DB 직접) · 신뢰 high
- 3DBio Therapeutics는 PrintBio, Inc.로 바뀌었고 상업 주력이 귀 연골이 아니라 «3D프린트 흡수성 수술용 메쉬»로 이동했다: PrintBio, Inc. 공식 사이트 · ir.printbio.com 보도자료 — 기준일 2026-09(웹 확인) · 경유 — (1차 회사 사이트) · 신뢰 high
- 세포계 15건을 용도로 가르면 «시험대» 8건 대 «이식-의도» 6건이다(오검출 1): ClinicalTrials.gov API v2(제목·Condition 직접 판독) — 기준일 2026-09-07 · 경유 — (원 DB 직접) · 신뢰 high
- ClinicalTrials.gov 등록 바이오프린팅 임상시험은 15건이다(distinct): ClinicalTrials.gov 공식 API v2 — 기준일 2026-09-07(조회) · 경유 — (원 DB 직접 질의) · 신뢰 high
- 3D 바이오프린팅 논문에서 «시험대» 용도가 «이식» 용도를 2.4:1로 앞선다: PubMed NCBI eutils esearch(API 직접 호출 · 검색식·창 동봉) — 기준일 2026-09-07(계수) · 경유 — (원자료 직접 계수) · 신뢰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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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양 «구조육»도 의료 조직공학과 같은 확산-거리 물리(혈관화 필요)를 만난다: GFI Science of Cultivated Meat 딥다이브(하위 원논문 미판독) — 기준일 리뷰 상시 갱신(게재일 미확인) · 경유 WebSearch 요지 · 신뢰 medium
- 배양육 산업 전반이 2023–2025 자금난에 진입했다: Cultivated Meat Shop / FoodNavigator 업계 집계(비-피어리뷰) — 기준일 2025 · 경유 WebSearch 요지 · 독립 교차체크 미실행 · 신뢰 medium
- 규제 승인을 받고도 자금 소진으로 폐업한 사례 — Believer Meats: FDA No Questions 서한(1차 규제문서 · 미판독) · 회사 발표 — 기준일 FDA 승인 2025-07 · 폐업 2025년 말 · 경유 Times of Israel·Calcalist·MEAT+POULTRY·Fast Company·AgFunderNews 5매체 정합 · 신뢰 medium
-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 54,789명 · 전년比 +5.6%: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 『2024년도 장기 등 기증 및 이식 통계연보』 — 기준일 2024년(2025-08-05 공표) · 경유 경향신문 2025-08-05(1차 수치 직접인용) · 신뢰 medium
- 평균 대기시간 2,193일(약 6년): KONOS 통계연보 — 기준일 2024년 · 경유 경향신문 · 신뢰 medium
- 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늘고 있다 — 2020년 2,191명 → 2022년 2,919명 → 2024년 3,096명(하루 평균 8.5명): 보건복지부 제출자료(남인순 의원실) — 기준일 2020·2022·2024 · 경유 메디칼타임즈 · 신뢰 medium
- CRIS(질병관리청 임상연구정보서비스)에 국내 3D 바이오프린팅 임상시험 등록이 0건이다: CRIS cris.nih.go.kr 원 검색결과(직접 질의) — 기준일 2026-09-07(조회) · 경유 — (원 DB 직접) · 신뢰 high
- 구체 캘린더 시한을 명문화한 유일한 관할은 미국이 아니라 영국이다: UK 정부 공식 보도자료(정부 신디케이션 경유 · gov.uk 원문 URL 미확보) — 기준일 2025-11-11 · 경유 wired-gov.net · Chemistry World · CN Bio · 신뢰 medium
- Mod 3.0은 2026-08 시점 «양원 조정 미완료»로 미서명: 의회 액션 로그(직접 열람 실패) — 기준일 2026-08-04(확보 최신) · 경유 Buchanan 하원의원실 보도자료(2026-07-21) · animalwellnessaction.org · 신뢰 low